칼럼(인사말)

지역아동센터 단체통합추진 결렬에 관한 Fact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입장문

한지연 | 2017.07.05 18:09 | 조회 1453

지역아동센터 단체통합추진 결렬에 관한 Fact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입장문

 

금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영옥 대전지부장의 공식회의 석상에서 단체통합이 결렬된 것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때문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1년 여 동안 침묵하여 단체가 상호 조정을 통해 원만한 의사소통과정을 가지려고 한 본회의 노력이 훼손되었다. 이에 단체통합에 관한 Fact와 한지연의 입장을 밝힌다. 또한 단체간 결례와 음해 행위에 공인으로서 마땅하지 않은 처사임을 밝히며 분명한 사과를 요구한다.

 

단체 통합 논의의 핵심 논점과 경과
- 한지연을 배제했던 지역아동센터 단체 통합의 논의에서 이슈가 되었던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헤쳐모여 (단체 폐쇠와 함께 새로운 단체를 통한 하나의 단체 설립 _ 전지협 주장)
2) 유사단체는 M&A 형태의 합병과 단체 총 연대 형태 구성 _ 기존의 단체를 인정하되 총연합회를 구성하여 의결 과정을 통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체제 주장. (한지연 주장)

이에 전지협은 헤쳐모여가 아니면 운영되던 전국단체연대를 탈퇴하겠다.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두었고 각 단 체들에게 선언하였다. (관련 밴드 자료제시 가능) 그러나 한지연은 유사 단체간의 M&A를 시작하되 각 단체가 개인이 아니라 총회를 구성하고 있으니 총회의 허락에 의해 단체를 폐하는 것이 원칙이며 당시(20164)에는 총회가 끝난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므로 당장의 통합은 불가능함을 주장하였고 회원들을 설득하지 못하는 리더십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까지 총회 의결사항이라는 것을 고수하였다
 
   이후, 나머지 4개 단체가 헤쳐모여를 주장한 전지협의 의견을 따라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지연은 배제되어 전체 모임에 자연스럽게 참여를 하지 않게되었다 단체통합추진위원회는 한지연에는 전혀 통보하거나 연락하지 않은채 모르게 조직된 임의단체로 각 단체장들이 모여 2~3개월에 걸쳐 운영되던 것을 후에 나 듣고 알게 된 것이다. (관련자료 보관 _ 단체연대 회의록 및 밴드자료 2016.03_06_)

2016년도 당시의 상황은 한지연 옥경원 대표가 전국단체연대 위원장을 맡고 있었고 보건복지부와 직 접 소통하고 그 결과를 단체연대와 의논, 연계, 결과를 도출하면 전체 의견으로 확인하여 복지부에 협상하는 형태를 취하였다. 이것을 토대로 단체연대의 인큐베이팅의 단계로 성심 성의껏 소통과 논의 과정을 무시하지 않고 토론하였다. (관련자료 보관 _ 단체연대 회의록 및 밴드자료 2016, 03~06_)


 

단체연대추진위원회와 연관없이 협상단체로서의 활동
- 한지연은 이후에 단체연대 해체로 인해 개별적인 협상단체로 보건복지부와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에 협조 요청하였으며 이에 두 부처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현재까지 원만하게 활동하고 있다.
단체통합추진위원회(이후, 통추위)는 한지연에 어떠한 통보를 해 온 적도 없으며 공식적, 또는 비공식 적 모임에도 일괄 초대하거나 소통한 적이 없음. 따라서 한지연은 개별적인 정책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통해 현재까지 활동 해 왔다.


  

단체통합 실패의 책임소재
전지협 대전지부장의 망언에는 먼저 공식적인 사과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한지연은 통추위에 가입한 적도 없고 통합을 반대한 적도 없다. 통합이 이루어지면 한지연도 총회를 거쳐 통합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며 그 배경에는 전지협이 쉽게 통합을 이룰 수 없는 조직적 구조나 제반 관계들이 존재할 것이고 무엇보다 통합을 이루려면 비슷한 규모간의 전략적 통합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현재 단체간의 전략적 통합을 이루기 위한 힘의 균형이나 배타적인 조직문화는 그 무게중심이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통합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을 이미 내 놓았기 때문이었다.(관련 자료 보관 중_ 당시 간사단체로서 관련 자료들은 한지연에서 보관중 임.) 한 때 한지연도 모 단체와 M&A형태의 통합을 이루려고 했으나 해당 단체에서 우리는 회비가 없기 때문에 어렵다.”라는 통보를 받았던 터라 사실상, 단체의 통폐합을 이룬다는 것은 이미 매우 어렵다고 판단하였다.

 

따라서, 현 단체통합추진위원회의 통합에 한지연이 책임소재가 있다고 하는 것은 망언이며 공인으로서 책임지지 못할 말을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한다. 또 그 배경이 되는 통추위의 깨진 배경은 다음과 같다.

지금까지 단체연대를 깨고 통합을 주장해 오던 전지협이 지속적으로 통합을 미루고 미적대는 문제로 한지공협(한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박종규 대표로부터 전병노 이사장은 수 차례 결정 요구를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통합에 대한 분명한 의사를 밝히지 않고 차일 피일 미루면서 이에 격앙된 박종 규 대표는 6월 말까지 입장 표명 기한을 두고 기다렸지만 전지협은 분명한 입장을 내 놓지 않음으로써 사실상의 전국단체통합은 물거품이 된 것이다. (추진위 결렬의 책임소재를 한지연에 돌림으로 인한 부득이한 해명 절차임.)

 

 

4. 전지협에 주의를 요구한다.

단체 간의 가치와 철학은 물론 다를 수 있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기 바란다. 지부장이라는 공인의 입에서 나오는 음해성 발언, 그것도 공식 회의석상에서 한 경우는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것으로 누구보다 아동의 인권과 권리를 생각하는 단체이기에 중요하다는 의미는 잘 알 것으로 본다. 특히, 해 당 단체는 개인이 아닌 총회 회원들의 이름이 걸린 단체이기 때문에 지역아동센터의 발전과 미래를 생 각한다면 다름을 인정할 줄 알고 타 단체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단체의 규모보다 그 품위가 중요하듯, 걸맞지 않는 음해 행위는 소속된 회원들의 위신에 품격을 떨어뜨 리는 것이자 협치의 분위기를 깨고 혼자 살겠다는 비난받을 행동임을 알고 주의해 주길 요구한다.

 

최근, 지역 중심의 연대체계가 만들어지면서 그 목소리는 전국단체의 사명의 위중함을 더 느끼게 하고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협치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야한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외부환 경의 압박감이 더 무게감 있게 느껴지는 시국에 일체의 말 한마디가 전체를 상호 불신하게 할 수 있음 을 기억하고 해당 지부장에 대한 마땅한 조치와 사과를 촉구한다. 그러므로 해당 단체가 신사적인 매너 로 단체간의 예의를 반드시 지켜주고 사실만을 이야기하며 거짓말을 중단하기를 촉구한다.

 

한지연은 언제라도 전지협의 강점과 한지연의 강점을 살려 협력과 협치할 의사가 있으며 서로 경쟁하 고 비난하기보다 보완하고 채워 현장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무엇을 조금 다르게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지역아동센터의 방향설정을 잘 하는 것인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다. 이에 좋 은 매너로 단체간의 상호 예의와 품격있는 협업의 장이 만들어지길 기대하면서 입장을 밝힌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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