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udges_사사기 제33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13장 8-18절
본문
2025년 10월 19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마노아[삼손의 아버지]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말하기를 “주여 구하옵나니 주의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임하게 하사 그로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왜 마노아는 하나님의 사람을 다시 보내달라고 기도한 것입니까? 이것을 통하여 진리의 교훈을 가르쳐줄 복음 사역자를 보내달라고 우리들이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12:8, 느8:7-8, 행8:30-31, 엡4:11-12, 골1:28)
답)매튜헨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두 번째 방문한 이야기를 보게 된다. I.마노아는 이를 위해 진지하게 기도했다(8절). 그는 아내가 말한 이야기를 의심하지 않았다. 그는 그녀가 현숙한 아내임을 알고 있었고, 따라서 그의 마음은 아내를 믿었다(잠31:11). 그는 아내가 남편을 속이려고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요세푸스는 아내가 낯선 사람과 대화한 것에 대해 마노아가 질투했다고 비약하여 상상했지만, 그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다. 1.마노아는 이 약속의 아이가 때가 되면 태어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태어날 아이에 대하여 주저 없이 말한다. 제사장 스가랴에게서는 이와 같은 큰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다. 스가랴 역시도 여호와의 제단에서 기다릴 때 여기의 진실한 단 사람 마노아처럼 천사(사자, angel)가 나타났다. 때때로 지혜롭고 분별 있는 사람들에게조차 감추어졌던 어떤 것들, 즉 그들이 하나님의 선물과 그분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것이 아기의 탄생과 함께 드러나곤 한다. 여기의 마노아처럼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 2.마노아의 모든 관심은 탄생할 아이에게 그와 그의 아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한 것이었다. 선한 사람들은 자신들과 관련하여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한 것보다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기를 더 갈망한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반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선한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에 관하여 질문한다 - 그들이 가져야 할 선에 대해서가 아니라(전2:3). 3.그러므로 마노아는 혹시 아내가 여호와의 사자로부터 받은 약속으로 인해 너무나 기뻐한 나머지 나실인으로서 지켜야 할 금령을 일부라도 잊어버리지 않았을까 염려하여 하나님께 그 사자를 다시 보내 달라고 기도한다.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가 그를 더 잘 알기 위함이나이다.” 하늘로부터 말씀을 들은 자는 더 듣기를 원하게 되며 또한 하나님의 사람을 거듭 만나기를 원하게 된다. 마노아가 이 하나님의 사람을 찾기 위해 자신이 직접 밖으로 나가거나 혹은 종들을 내보내지 않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그를 보내 주실 것을 기도함으로써 그를 다시 만나게 된 사실을 주목하라. 우리는 우리에게 마땅한 교훈을 전해줄 하나님의 사신(messenger), 복음사역자를 가지고 있는가? 그들을 보내사 우리를 가르치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라(롬15:30,32).
2.하나님께서 마노아의 간구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마노아의 아내가 밭에 앉아 있었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 여인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때 그 남편 마노아는 그 여인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그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남편에게 “보소서 전일에 내게 임하였던 사람이 또 내게 나타났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마노아는 그 사람에게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사람이니이까”라고 물었고, 그 사람은 “그로라[I am, 내가 그 사람이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때 마노아가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오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오리이까”라고 질문하였고, 하나님의 사자[the angel of the LORD]는 마노아에게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그 여인이] 다 삼가서[조심하여]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아서 내가 그에게 명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라고 답하였습니다. 여기 마노아가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오며”라고 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인 부모가 그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나실인으로 바쳐진 아이를 갖고 있는 동안 그 여인은 어떤 부정한 것도 먹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인 부모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삿12:9-14, 신6:6-7, 잠22:6, 엡6:4, 골3:21, 딤전4:12,16, 고후7:1)
답)매튜헨리주석-3.여호와의 사자에게 온 마노아는 그가 아내에게 나타났던 동일한 존재임을 알고는 크게 기뻐했다. (1)마노아는 겸손하게 그 약속을 환영하며 받아들인다(12절):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것은 그의 열망을 나타내는 말일 뿐만 아니라 마리아처럼 그의 믿음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했다(눅1:38).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주여, 당신이 말한 것을 믿고 의지하나이다. 그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2)마노아는 겸손하게 전에 말해 준 금령을 다시 반복해 달라고 간구한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그와 관련한 지침들이 마노아의 아내에게 주어졌었다. 그러나 마노아는 아내가 명령에 따라 이 약속의 씨를 돌보며 기르는 일에 자신이 협력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부모 중 어느 한 편만의 최고의 돌봄과 노력조차도 아이를 하나님께 드려진 자로서 그리고 그분을 위해 양육하는데 결코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한 편이 다른 한 편에게 그것을 떠넘기게 하지 말라. 양쪽 다 최선을 다하게 하라. 마노아의 질문으로부터 다음을 주목하라. [1]일반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뻐하셨을 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잘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에 최대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올바로 관리될 때에 비로소 그것은 진정한 은혜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몸과 영혼과 인생을 주셨다. 주신 자의 의도에 잘 부응하고 그럼으로써 나중에 잘 회계하기 위해, 우리는 그것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 것인가? [2]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자녀를 맡은 자들은 자녀를 어떻게 지도하며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최고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럼으로써 자녀들로 하여금 마음을 묶는 어리석음을 쫓아내고 마땅히 행할 길로 가도록 해야 한다. 이 점에서 경건한 부모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것이다. “주여, 우리 자녀가 나실인 곧 거룩한 산 제물이 되게 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자녀를 지도할지를 가르치소서.” 4.여호와의 사자는 전에 준 지시들을 다시 반복한다(13,14절):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하니라. 우리 자신과 자녀를 올바로 지도하기 위해서는 많은 주의와 살핌이 필요하다. 주의하고 살펴라. 단지 포도주와 독주 마시는 것만을 주의하지 말고, 포도나무로부터 나오는 모든 소산을 먹는 것을 주의하라. 자신을 정결하게 지키고자 하는 자는 죄에 인접해 있는 것이나 혹은 죄로 이끄는 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나실인으로 바쳐진 아이를 갖고 있는 동안, 그녀는 어떤 부정한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 자들 또한 육과 영의 모든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깨끗하게 해야 하며, 그와 같은 ‘새 사람’을 손상시키는 어떤 일도 행해서는 안 된다.
3.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라고 말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마노아에게 “네가 비록 나를 머물리나 내가 너의 식물을 먹지 아니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찌니라”라고 말하였는데, 그 이유는 마노아가 그를 여호와의 사자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룰 때에[당신의 말씀이 성취될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숭하리이다[존귀히 여기리이다]”라고 말하였고,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어찌하여 이를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니라[secret, 비밀]”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여호와의 사자는 마노아의 사변적인 질문에 대하여 답하지 않고 그것이 비밀[기묘]이라고 말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성경의 계시를 벗어나서 헛된 호기심에 빠져 사변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자들이 결국 어떻게 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13:15-18, 신29:29, 골2:8, 딤전1:4, 딤전6:20-21, 딤후2:16-18, 딛3:9)
답)매튜헨리주석-I.우리는 여기에서 마노아와 여호와의 사자 사이에 계속되는 대화를 보게 된다.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함께 있는 동안 자신이 사자(천사,angel)임을 감춘 것은 그의 친절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왜냐하면 만일 마노아가 그 사실을 알았다면 그는 두려움 가운데 감히 더불어 이야기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16절):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마노아가 알지 못함이었더라.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셨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다.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사45:15). 신적 영광을 가리우지 않은 채 보는 것을 우리는 감당할 수 없다.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을 통해 그렇게 하시기로 결정하셨다. 그러므로 선지자나 사역자를 통해 말씀하실 때뿐만 아니라, 심지어 천사나 혹은 아들을 통해 말씀하실 때에조차 사람의 모양을 취하게 하셨다. 1.여호와의 사자는 마노아가 대접하고자 하는 것을 받기를 거절하고, 그것을 제물로 바꿀 것을 지시한다. 마노아는 이토록 기쁜 소식을 가져다 준 존귀한 나그네에게 경의와 감사의 증표를 보이기를 열망하여 기운을 돋울 약간의 음식을 함께 나눌 것을 간청한다(15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 기쁜 소식을 받은 자는 그들을 보낸 자를 대신하여 소식을 전한 사신(messenger)들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딤전5:13).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의 경우에도 그러했던 것처럼 (6:20,21), 음식을 먹지 않고 다만 그것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도록 지시한다. 천사(사자,angel)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들의 음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며, 이것은 그리스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요4:34). 비록 우리가 음식 없이는 살 수 없다 할지라도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먹고 마신다면 그래서 우리의 일상적인 음식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바꾼다면, 우리도 어느 정도 천사들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되는 것이다. 2.여호와의 사자는 마노아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것을 거절하고, 그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지 않았다. 마노아는 그의 이름이 무엇이며 어느 지파 출신인지를 알기를 열망했는데 (17절), 그것은 그의 메시지의 진실성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그의 방문에 대해 보답하고 또 그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서였다(선한 사람들과 선한 사역자들에 대해 우리가 더 잘 알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리고 마노아에게는 또 다른 의도가 있었다: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 가 당신을 존귀히 여기리이다. “우리는 당신을 참 선지자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것이요, 태어날 아이에게 당신의 이름을 따라 이름을 지음으로써 당신을 존귀케 하리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존귀케 하신 자를 존귀케 하기 위해 당신께 예물을 드리리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는 마노아의 요청을 거절한다(18절):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야곱 역시도 자신과 밤새 씨름한 자의 이름을 알고자 했으나 그를 설득할 수 없었다(창32: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마노아의 요청은 진지했으나 거절당했다. 모세에게는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말씀해 주셨는데(출3:13,14),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마노아가 자신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질문한 것은 거절당했는데, 그것은 그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물은 것에 대해 이미 답변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 가운데 우리가 해야 할 일에 관하여 충분한 지시를 주셨지만, 그러나 사변적인 모든 질문에 대해서까지 답변하고자 뜻하지는 않으셨다. 하나님의 사자는 마노아에게 거절의 이유를 말한다. 그것은 비밀이니라(한글 개역개정판에는 내 이름은 기묘자라라고 되어 있음). 천사들의 이름은 우상 숭배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바벨론 포로 이후 천사들은 다니엘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미가엘과 가브리엘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사가랴에게는, 묻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천사가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었다(눅1:19): 나는 가브리엘이라. 그러나 여기에서 “그것은 비밀(secret)이라” 혹은 “그것은 기묘자(wonderful)니라”라고 언급된다. 그리스도의 이름 가운데 하나가 기묘자이다(사9:6). 그의 이름은 오랫동안 비밀이었다. 그러나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 이름은 빛으로 나아오게 되었다. 구주 예수 마노아는 묻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알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주목하라. (1)우리에게 속하지 않은 비밀한 일들이 있다는 사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그러한 것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2)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일들과 관련하여 헛된 호기심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골2:18). 우리의 위대하신 주님께서 가르쳐 주지 않은 일들에 대해 기꺼이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다.
*참고성경구절
느8:7-8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다 그 처소에 섰는 백성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는데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행8:30-31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엡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골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하심이니
신6:6-7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엡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골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찌니 낙심할까 함이라
신29:29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게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딤전4:12,16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딤전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딤전6:20-21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찌어다
딤후2:16-18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저희는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저희 말은 독한 창질의 썩어져 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딛3: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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