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udges_사사기 제18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7장 19-25절
본문
2025년 4월 20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기드온과 그와 함께한 일백 명이 이경 초에[밤 10시부터 11시 사이에] 전군의 진영 근처에 이르렀는데, 그때가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였습니다[번병:왕실이나 나라를 지키는 먼 밖의 감영이나 병영, 체번:밤낮으로 일하는 작업에서 일꾼들이 교대함]. 그때 기드온과 일백 명의 군사들은 나팔을 불며 그들의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었습니다. 그리고 세 대[three companies]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었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 손에 나팔을 들어 불면서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라고 외쳤습니다. 여기 나팔, 항아리, 횃불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의 교만한 군대를 큰 두려움과 혼란에 빠뜨렸는데, 이것을 통하여 마지막 날에 천사장이 나팔을 불 때에 이 세상 나라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7:19-20, 마24:30-31, 고전15:52, 살전4:16, 벧후3:10)
답)매튜헨리주석-(3)그는 밤에 기습을 감행한다. 그 때 미디안 사람들은 편안히 잠들어 있었고 기습을 당하리라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미디안은 기드온의 군대가 얼마 안 된다는 사실을 간파하지 못한 채 엄청난 혼란 속에 빠져버리게 되었다. 밤은 두려움을 가져다 준다. 특히 이번 경우와 같이 자정이 조금 지난 후 야간 담당 파수꾼이 교대되고 갑작스런 기상경보로 인해 잠이 깼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 우리는 성경에서 밤에 찾아오는 공포(시91:5)와 밤의 두려움(아3:8)이란 표현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너무나 끔찍한 것이다. (4)기드온이 목표로 했던 것은 이 거대한 군대를 공포에 빠뜨림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는 모든 병사들에게 오른손에 나팔을 들게 하고 왼손에는 횃불이 들어있는 항아리를 들게 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무장하고 적진으로 진군하는 것을 불명예스럽게 여기지 않았다. 미디안 군대를 정복하는 것이 마치 희롱거리 정도밖에 안 되는 양, 군대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어린아이들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그들을 향해 나아갔다.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사 37:22). 병사들의 수가 적었던 것은 그의 작전에 매우 유리했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그들은 적진에 매우 은밀하고 신속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그럼으로써 적진에 가까이 근접할 때까지 들키지 않을 수 있었다. 기드온은 파수꾼이 교대할 때(19절) 적들을 놀라게 할 계획을 세웠다. 그 때 파수꾼들은 이제 막 교대했으므로 깨어있는 상태였다. 따라서 모든 진영에 즉각 경보를 전달할 수 있었는데, 이것이 기드온의 계획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기드온은 적군을 공포와 혼란 속에 빠뜨리기 위해 세 가지 방법을 계획했다. [1]거대한 소음. 기드온은 모든 병사들에게 각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소름끼치는 방식으로 나팔을 불게 했고, 그와 동시에 항아리를 산산조각으로 부수도록 했다. 아마도 그들은 서로의 항아리를 맞부딪혀 깨뜨렸을 것이다. 그것은 거대한 파열음을 낼 뿐만 아니라 적들로 하여금 공포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하나의 형상이 되었을 것이고, 이로 인해 미디안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 [2]거대한 광채, 그들이 적진에 진입할 때까지 항아리 속에는 마치 말 아래 감추어진 등불처럼 불붙은 횃불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항아리가 깨어짐과 동시에 그것은 갑자기 드러나게 되었고, 광채를 발하였으며, 마치 번갯불처럼 진영 전체를 덮어버리고 말았다. 아마도 그들은 이러한 횃불로 적진의 바깥 부분에 있던 몇몇 장막들에 불을 놓았을 것이고, 이로 인해 적들은 훨씬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되었을 것이다. [3]거대한 함성. 모든 병사들은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18절)라고 외쳐야 했다. KJV에는 18절에 칼(sword)이란 단어가 등장하지만, 원문에는 없다. 반면 20절에는 칼이란 단어가 등장하는데(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이것은 미디안 병사가 동료의 꿈을 해석하는 가운데 한 말을 기드온이 그대로 따온 것이다(14절): 이는 기드온의 칼이라. 자신의 이름이 적들에게 두려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기드온은 적들에 대해 자신의 이름을 사용한다. 그러나 여호와의이름을 앞세우는데, 그것은 그분의 이름이 없이는 자신의 이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병사들은 자신들이 여호와와 기드온을 위해 싸우며 또 여호와와 기드온이 자신들을 위해 싸운다는 사실로 인해 큰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그러한 함성은 적들을 두려움 가운데 빠뜨렸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전에 들었던 여호와의 위대한 이름과 최근에 들은 기드온의 이름이었다. 여호와의 칼이 기드온의 칼의 성공의 요체지만, 그러나 기드온의 칼이 빠져서는 안 된다. 도구로서의 사람과 주체로서의 하나님은 각각의 자리를 차지해야만 한다. 그러나 비록 아무리 위대하고 선하다 할지라도 사람은 하나님께 대하여 항상 종속적인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미디안 군대는 순전히 두려움 때문에 패배했는데, 이것은 특별히 여호와의 칼로 인한 것이었다. 기드온의 군대는 손에 칼을 들지 않았으면서도 단지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라고 외침으로써 승리를 얻었다. 이와 같이 교회의 원수들도 그 입에서 나오는 칼에 의해 패배를 당한다(계 19:21). 2.여기에서 미디안을 물리치기 위해 취한 이러한 방법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1)나팔을 부는 것은 영원한 복음을 전파함으로 마귀의 왕국을 멸망시키는 것을 상징하며, 또한 빛을 감추고 있는 ‘흙으로 빚은 항아리’는 복음사역자 속에 빛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 것을 상징한다(고후4:6,7). 이와 같이 하나님은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사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것처럼 미디안의 장막을 넘어뜨리기 위해 보리떡을 택하셨는데, 이는 심히 큰 능력이 사람에게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복음은 칼인데, 그것은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입에 있는 것이다. 또 그것은 여호와와 기드온, 즉 보좌 위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칼이다. (2)또한 그것은 마지막 큰 날의 두려움을 상징한다. 홀 주교(bishop Hall)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적용한다. “이러한 항아리와 나팔과 횃불이 미디안과 아말렉의 교만한 군대를 그토록 큰 두려움과 혼란에 빠뜨린 것처럼, 천사장이 나팔을 불 때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큰 소리와 함께 하늘이 사라질 것이며 큰 함성과 함께 주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2.기드온과 일백 명의 군사들이 각기 당처[어떤 일이 일어난 그 자리]에서[각자 자기들의 자리에서] 적군의 진영을 에워쌌습니다. 그러자 모든 적군들이 다 달음질하였고, 부르짖었으며, 도망하였습니다. 삼백 명이 나팔을 불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적군들로 하여금 서로 간에 칼로 치게 만들었습니다. 적군들이 스레라에 있는 벧 싯다로 도망하였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습니다. 여기 기드온과 삼백 용사들은 단지 적군의 진영을 에워싸고 나팔만 불었을 뿐이었는데, 모든 적군들이 뛰고 부르짖고 도망쳤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 자신이 이루시는 구원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적군들은 서로 간에 칼로 쳤는데,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종종 교회의 원수들로 하여금 서로 멸망케 하는 도구가 되게 하신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7:21-22, 출14:13-14, 사32:11, 엡2:8, 삼상14:20)
답)매튜헨리주석-Ⅱ.이러한 두려움으로 인한 놀라운 승리. 마치 여리고 성벽이 거대한 소리와 함께 무너진 것처럼, 미디안 병사들은 아우성을 치며 죽어갔다. 얼마 전에 기드온은 절망 가운데 여호와의 사자에게 “우리 조상들이 말해 준 이적들이 어디있나이까?”라고 물었다. 지금 그는 바로 그 이적을 보고 있다. 기드온의 병사들은 명령 받은 대로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고(21절), 나팔을 불어 적들로 하여금 서로 싸우도록 충동하고 횃불을 들어 그들의 멸망을 비추게 했다. 그들은 피와 약탈물에 굶주린 자들처럼 미디안 병사들 속으로 돌진해 들어가지 않고, 다만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순전히 하나님 자신이 이루시는 구원)을 바라볼 뿐이었다. 기드온의 계획이 얼마나 멋지게 들어맞았는지 주목하라. 1.그들은 이스라엘 병사들을 두려워했다. 모든 군사들이 즉각적으로 공포 속에 빠져버렸다. 그러한 두려움과 공포가 마치 번개처럼 그들 진영 전체를 덮쳤고, 이로 인해 그들은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쳤다(21절). 이러한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우리는 그들이 기드온의 군대가 크게 감소된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도리어 그들은 이스라엘 군대가 점점 더 증강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들이 그동안 이스라엘에게 가했던 고통을 생각할 때, 그리고 이스라엘이 그러한 멍에를 벗어버리기 위해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 그들은 지금 이스라엘 군대가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만한 충분한 이유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러한 두려움을 가져다 준 데에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초자연적인 권능이었다. 하나님은 너희 중 하나가 천을 쫓으리라는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이고자 하셨다 비록 불순종에 의해 오랫동안 그러한 약속을 잃어버렸다 할지라도. 상상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라. 어떤 경우에 그것은 엄청난 두려움이 되기도 하며, 또 다른 경우에는 큰 기쁨이 되기도 한다. 2.그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뒤엉켜 칼로 쳤다: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22절). 이러한 혼란 속에서 그들은 나팔부는 자들과 횃불 든 자들이 자신들의 진 바깥에 서 있는 것을 보면서 이스라엘의 본대가 이미 들어와 자신들 가운데 있다고 결론지었다. 따라서 미디안의 모든 병사들은 옆에 있는 자기 편 병사들을 향해 적으로 생각하고 덤벼들었으며, 이로 인해 자기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일이 순식간에 벌어졌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명령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두려움이 가져다주는 해악이 얼마나 크고 심각한지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종종 교회의 원수들로 하여금 서로 멸망케 하는 도구가 되게 하신다. 때로 교회에 속한 지체들이 이와 비슷하게 분별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3.그들은 살기 위해 도망쳤다. 아마도 날이 밝았을 때 그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싸운 실수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전력에 큰 손실을 입음으로 이제 이스라엘을 대항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나라로 도망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론지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한다(잠28:1). 무서운 것이 사방에서 그를 놀라게 하고 그 뒤를 쫓아갈 것이며(욥18:11).
3.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므낫세에서부터 모여서 미디안 사람들을 추격하였습니다. 기드온이 사자들을[messengers] 보내어 에브라임 온 산지를 두루 다니게 하면서 “내려와서 미디안 사람을 치고 그들을 앞질러 벧 바라와 요단에 이르기까지 나루턱을 취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에브라임 모든 사람들이 다 모여서 벧 바라와 요단에 이르기까지 그 나루턱을 취하였습니다[요단 강에 이르는 수로를 점령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미디안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서, 오렙은 오렙 바위에서 죽였고, 스엡은 스엡 포도주틀에서 죽였습니다. 그들은 미디안 사람들을 추격하였고,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요단 강 저편에 있는 기드온에게로 가져왔습니다. 여기 오렙 바위[the rock Oreb]와 스엡 포도주틀[the winepress of Zeeb]은 무엇을 영원히 기억나게 만드는 장소입니까? (삿7:23-25, 창19:26, 계6:15, 계14:19-20)
답)매튜헨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이 영광스러운 승리가 계속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게 된다. 1.자기 처소로 돌아가도록 명령받은 군사들은 아마도 뿔뿔이 흩어지기 시작했다가 적들이 도망하는 것을 알고 다시 모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도주하는 미디안 군사들을 맹렬히 추격했다. 납달리와 아셀로부터 온 병사들이 이 일을 했는데(23절), 이들은 그토록 먼 지역에서 지금 온 병사들이 아니라 앞에서 군대에 들어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도록 명령받은 자들이었다(6:35). 싸우기를 두려워했던(3절) 자들이 다시금 마음을 새롭게 먹고, 전리품을 나누고자 도주하는 적병들을 공격하는 일에 가담했다. 이들은 마음은 있었으나 하나님에 의해 집으로 돌아가도록 명령을 받은 자들로서, 역대하 25장의 심히 노하여 돌아간 자들과는 같지 않았다(10,13절). 이들은 비록 전선에서 싸우는 영예는 얻지 못했지만 승리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기다렸다. 2.에브라임 사람들은 기드온의 명령에 따라 한 마음으로 나아와서, 적들이 자기 나라로 돌아가는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 요단을 건너는 통로와 몇몇 여울들을 굳게 지켰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또다시 이스라엘에게 해악을 끼칠 수 없도록 완전하게 멸망을 당하게 되었다. 지금 그들은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분명하게 엎드려졌다(에6:13). 에브라임 사람들은 수로를 점령했다(24절). 즉 그들이 강변을 굳게 지킴으로써 추격자들로부터 도망쳐 온 미디안 사람들은 그들의 손에 떨어지게 되었다. 여기에는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있었다(사24:17). 3.미디안 군대의 두 방백이 요단 이쪽 편에서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붙잡혀 죽임을 당했다(25절). 오렙은 갈가마귀를 의미하고 스엡은 늑대를 의미하는데, 아마도 그들의 이름 속에 그들의 성격이 나타나는 것 같다. 이들은 도주하면서 한 사람은 바위에 숨고(사2:21,계6:15), 또 한 사람은 포도주 틀에 숨었다 마치 기드온이 얼마 전에 미디안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자신의 밀을 포도주 틀에 숨겨둔 것처럼(6:11). 그러나 그들이 숨은 장소는 그들이 살해당한 장소가 되었다. 그리고 이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그 장소에 그들의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는데, 이로써 그들의 이름은 영원히 수치스러운 이름이 되고 말았다: 미디안의 방백들이 이 곳에 쓰러지다.
*참고성경구절
마24:30-31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출14:13-14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삼상14:20 사울과 그와 함께한 모든 백성이 모여 전장에 가서 본즉 블레셋 사람이 각각 칼로 그 동무를 치므로 크게 혼란하였더라
창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계6:15-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14:19-20 천사가 낫을 땅에 휘들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틀에 던지매 성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까지 당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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