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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Judges_사사기 제38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15장 9-14절

본문

20261월 4(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서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Lehi]에 가득하였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라고 물었고, 그들이 유다 사람들에게 우리가 올라오기는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관할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라고 말하였고, 삼손이 그들에게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고 답하였습니다. 여기 유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블레셋 사람들로부터 구원하여 주기 위한 삼손의 행동을 오히려 자신들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것으로 간주하면서 그를 비난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배은망덕한 인간들의 완고하고도 회개할 줄 모르는 모습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5:9-11, 32:6, 35:11-12, 2:8, 17:17-18, 1:21)

  )매튜헨리주석-I.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맹렬히 추격함. 블레셋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강력한 힘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 올라왔다. 그들은 유다에 진을 치고 삼손을 찾았는데, 그가 이쪽으로 왔음을 들었기 때문이었다(9). 블레셋의 멍에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던 유다 사람들이 자신들은 세금을 꼬박꼬박 냈으며 어떤 잘못도 범한 것이 없는데 왜 우리를 치느냐고 묻자, 그들은 단지 삼손을 잡기 위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은 없노라고 말한다(10). 그들은 작은 자나 큰 자나 더불어 싸우고자 함이 아니라 다만 이스라엘의 사사와 더불어 싸울 것이요, 그럼으로써 그가 자신들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라고, 다시 말해서 그가 자신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칠 것이라고 하였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여기에 한 사람을 잡기 위해 보냄받은 군대가 있었다. 왜냐하면 실상 그 자신이 군대였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삼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잡기 위해서도 한 무리의 사람들이 왔었다. 그 때는 자신의 때가 왔으므로 그들 가운데 10분의 1만으로도 충분히 그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 주께서 순순히 응하지 않으셨다면 설령 열 배의 군대가 몰려왔다 할지라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유다 사람들이 삼손을 넘겨줌(11). 정말 이들이 유다 지파에 속한 자들인가? 그들은 용맹한 지파에서 나온 썩은 가지들이었다. 지금 이들의 모습은 유다 지파의 사자라는 그들의 깃발과 얼마나 어울리지 않는가? 어쩌면 그들은 삼손이 자신들의 지파 출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에게 호감을 갖지 않았을는지 모른다. 어리석은 우월의식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단지파 사람에 의해 구원받기보다는 차라리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 압제당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이와 같은 어리석은 시기심과 왜곡된 명예욕으로 인해 교회의 구원이 종종 방해를 받아오곤 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유다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했으며 어떻게 하든 그들을 자신들의 지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만일 유다 사람들의 정신이 죄와 고통으로 인해 완전히 부서지고 망가져 깊은 잠에 빠져 있지 않았다면, 그들은 이와 같은 기회를 통해 블레셋의 멍에를 벗어버릴 수 있었을 것이다. 만일 그들에게 최소한의 용기만이라도 남아 있었더라면, 그들은 삼손과 함께 자유를 되찾기 위한 싸움에 돌입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쓰레기 같은 신들을 숭배하는 가운데 스스로를 음부까지 타락시킨(57:9) 자들이 자신들을 모욕하는 압제자들에게 굴종하는 가운데 스스로를 땅끝까지 타락시킨다고 하여 놀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죄는 사람들의 정신을 꺾어버린다. 아니, 얼빠지게 만들어 자신들을 평화로 이끄는 일에 대해서조차 눈을 어둡게 만들어 버린다. 어쩌면 삼손은 모세가 그랬던 것처럼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여 그 곳으로 갔을는지도 모른다(7:25). 그러나 그들은 삼손을 배척하였다. 1.유다 사람들은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행한 일로 인해 마치 그가 자신들에게 큰 위해라도 가한 것처럼 그를 비난했다. 자기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한 사람들이 이와 같이 배은망덕한 보답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 주 예수께서도 선한 일을 많이 행하셨지만, 결국 사람들에 의해 배척을 당하고 돌 던짐을 당하셨다. 2.유다 사람들은 그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 주겠다고 했다. 비겁하고 배은망덕하며 가엾은 자들이여! 속박을 좋아하며 노예의 멍에를 사랑하는 자들이여! 이와 같이 유대인들도 로마 사람들이 와서 자신들의 집과 나라를 빼앗을까 두려워하여 우리 구주를 그들에게 넘겨 주었다. 더럽고 야비한 노예근성으로 그들은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반문한다. 도대체 그것은 누구의 잘못이었는가? 유다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들이 자신들을 다스릴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으며, 또한 자신들이 악을 행함으로 먼저 스스로를 팔아버리지 않았다면 결코 그들의 손에 팔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2.유다 사람 삼천 명이 삼손에게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려고 이제 내려왔노라라고 말하였고, 삼손은 그들에게 너희는 친히 나를 치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삼손에게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붙일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고 말하면서 새 줄 둘[two new cords, 두 개의 새로운 밧줄]로 삼손을 결박하여 바위틈에서 그를 끌어내었습니다. 여기 삼손은 동족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하여 수고한 댓가가 결국 동족의 손에 결박당하였습니다. 그는 그들을 저항할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항복할 줄도 알았습니다. 그는 엄청난 힘과 용기와 더불어 위대한 온유함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잠잠히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5:12-13, 53:7, 11:29, 27:12-14, 벧전2:23)

  )매튜헨리주석-II.삼손이 동족들의 결박에 순순히 응함, 그리고 원수들의 손에 넘겨짐(12,13): 삼손이 에담 바위 꼭대기에서 이들 3,000명을 대적하여 치는 일은 얼마나 쉬운 일이었겠는가? 만일 삼손이 이들과 대적하여 싸웠다면 이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감히 그에게 손을 댈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삼손은 순순히 응했고, 그럼으로써 1.엄청난 힘과 용기와 더불어 위대한 온유함의 모범을 보여주게 되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렸던 자로서 그는 싸워 승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항복할 줄도 알았다. 2.블레셋 사람들을 살육할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3.그리스도의 모형이 될 수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잡으러 온 자들을 능히 물리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도살장으로 가는 어린 양처럼 결박을 당하여 끌려갔다. 삼손은 자신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행한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스스로를 정당화한다: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그것은 일종의 필요적 공의’(necessary justice)였다. 그 일로 그들이 내게 보복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다.” 삼손은 유다 사람들에게 자신을 결박하더라도 자신을 치지 않겠다고 맹세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될 경우 삼손이 유다 사람들을 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게 될 것이며, 그것은 그에게 있어 가장 꺼리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유다 사람들은 삼손에게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했고(13), 그러고 난 후 삼손은 자신을 내어주었다. 그러나 삼손을 배반한 유다 사람들은 실제적으로 그를 죽인 살인자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삼손을 죽이려고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줌으로써 더 나쁜 일을 행했다. 왜냐하면 유다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에게 차라리 죽이는 것보다 더 못된 짓을 할 것이라는 것을, 즉 곧바로 죽이는 대신에 오랫동안 고문하고 학대하다가 결국 죽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가룟 유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 그랬던 것처럼, 여기의 유다 사람들은 삼손이 큰 힘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스스로 구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그가 스스로를 구원했다 할지라도 그들에게 감사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일 그들이 그와 같이 생각했다면, 차라리 다시 생각하여 자신들이 그의 지도 아래 그와 함께 했더라면 그가 자신들을 구원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야 했다. 이와 같이 유다 사람들은 최악의 원수들에게는 호의를 베풀면서 최고의 친구는 배반했다. 그러한 자들의 고통과 불행이 오랫동안 지속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우리의 영광의 주님을 이와 같이 대접한 자들을 제외하고 이처럼 얼빠진 사람들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3.삼손이 결박당한 채로 레히에 이르렀을 때에, 그것을 본 블레셋 사람들이 자신들의 승리에 의기양양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쁨의 외침은 멸망의 전조였습니다. 포로로 끌려 온 삼손을 향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소리를 지를 때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 삼손을 묶고 있던 두 개의 새로운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되어 삼손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자유함을 얻은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어떤 족쇄와 결박으로부터 벗어난 것입니까? (15:14, 8:32, 6:17-18, 3:10,13, 1:13, 2:14-15, 8:1)

  )매튜헨리주석-IV.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침. 삼손은 새 밧줄 둘로 단단히 결박되어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졌다. 삼손이 자신들 가운데 오게 되었을 때 블레셋 사람들은 자신들의 승리에 의기양양하여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르면서(14) 그를 모욕했다. 만일 유다 사람들이 삼손의 손을 결박하는 것보다 더 단단하게 하나님이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결박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삼손을 보며 소리 지르는 가운데 그로 하여금 스스로를 도울 시간을 주는 대신에 그에게 활을 쏘아 즉시 죽였을 것이다(블레셋의 활 쏘는 자가 사울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러나 그들의 기쁨과 안심은 멸망의 전조였다. 그들이 포로로 끌려 온 삼손을 향해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강하게 임했고 그럼으로써 예전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이 그에게 부어졌다. 그리하여, 1.삼손은 즉시로 결박을 풀어버렸다. 두 개의 새 밧줄은 삼손이 한 번 손을 비틀자 끊어지고 녹아버렸다(원어 그대로). 이로 인해 그를 바라보며 소리 지르던 자들은 의심의 여지 없이 엄청난 놀람과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것이며, 결국 그들의 환성 소리는 비명으로 바뀌고 말았다.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했을 때 그를 결박하고 있었던 밧줄들이 풀어졌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이 있느니라. 또한 이렇게 자유를 얻은 자들은 진정으로 자유하다. 이것은 거룩의 영의 권능으로 일어나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부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는 사망의 결박을 푸셨으며, 그를 묶고 있던 밧줄인 세마포 수의는 풀려짐이 없이 그의 손에서 떨어졌다. 왜냐하면 권능의 구주께서 그러한 것들에 묶여 있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향해 소리지르던 어둠의 권세들에 대해 승리를 거두셨다.


*참고성경구절

32:6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35:11-12 불의한 증인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며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17:17-1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27:12-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저희가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 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벧전2: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6:17-18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3:10,13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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