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Ruth_룻기 제7과
공부할 내용: 룻기 3장 14-18절
본문
2026년 9월 6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룻은 새벽까지 보아스의 발치에 누었다가 사람들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습니다. 보아스는 룻에게 여인이 타작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들이 알지 못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룻이 밤중에 남자가 있는 타작마당에 들어왔다는 사실만 알려져도 사람들은 실제 사실과 관계없이 부정한 관계가 있었던 것처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악하지 않은 일이라 할지라도 오해받을 수 있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룻3:14, 삼상12:3, 느5:14-15, 잠22:1, 고전10:32, 고후8:20-21, 벧전2:12)
답)매튜헨리주석-본 단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I.보아스가 룻을 집으로 돌려보냄. 룻이 한밤중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룻은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그의 옆이 아니라) 누워 있었다. 그러나 동이 터오자 룻은 사람들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다. 그럼으로써 설령 사람들의 눈에 띈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녀임을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었다. 그녀는 가난하다는 사실과 밭에서 이삭 줍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밤에 배회하는 여자' (night-walker)로 여겨지는 것은 결코 원치 않았다. 왜냐하면 현숙함이야말로 그녀의 가장 큰 영예였고, 그녀 자신도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1.보아스는 이 일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면서 룻을 집으로 돌려보낸다(14절). 여인이 타작마당에 들어와 자신과 함께 밤새 있었던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그들이 피차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동안에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처럼 그렇게 불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데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만일 이 일이 알려지면 많은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던지며 비난할 것이었다. 그럼으로써 선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악한 자들이 의기양양해 할 것이므로,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해야만 했다. 우리는 우리의 선한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선한 이름(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록 악하지 않은 일이라 할지라도 오해받을 수 있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며, 만일 부득이하게 행했다면 그 일이 알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죄뿐만 아니라 추문(scandal)도 피해야 한다. 여기에서 이 일을 감추고자 한 데에는 또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만일 이 일이 소문나게 되면 다른 친족의 선택에 상당한 영향이 미쳐질 수 있었다. 어쩌면 그는 보아스와 룻이 함께 있었던 이 일을 친족의 의무를 거부하는 이유로 삼을는지도 모를 것이었다.
2.보아스가 룻에게 “네 겉옷을 가져다가 펴서 잡으라”고 말하였고, 룻이 펴서 잡았을 때에, 보아스가 보리를 여섯 번[단위로] 되어[measured, 재어] 룻에게 이워[어깨나 등에 메고 갈 수 있도록 몸에 지워주었음] 주고 성으로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보아스는 룻을 집으로 돌려보내면서 빈손으로 보내지 않고 곡식을 넉넉히 주어서 보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참된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룻은 보아스에게 나아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았는데,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면 풍성한 은혜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진리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룻3:15, 잠3:27, 잠11:25, 약2:15-16, 요1:16, 요6:35, 엡1:7-8, 히4:16)
답)매튜헨리주석-2. 보아스는 룻을 집으로 돌려보내면서 빈손으로 보내지 않고 곡식을 넉넉히 주어 보낸다. 이것은 집에 있는 가난한 시어머니에게 매우 받음직한 선물이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룻이 싫어서 돌려보낸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했다. 만일 룻이 빈손으로 돌아왔다면 어쩌면 나오미는 그렇게 의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보아스는 룻의 덮개나 앞치마나 혹은 겉옷에 곡식을 담아 주었는데, 신중한 주인답게 그는 자신이 되어 주는 것을 잘 세었다. 그는 여섯 번 되어 주었는데, 추측컨대 여섯 오멜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한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이다). 그 분량이 어느 정도였든지 간에 아마도 그것은 룻이 잘 가지고 갈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이었을 것이다(15절). 갈대아 역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호와께서 그녀에게 그것을 들고 갈 수 있는 힘을 주셨다. 그리고 그 때 그녀는 예언의 영에 의해 자신으로부터 이 세대 최고의 의인들 가운데 여섯 명, 즉 다윗과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 그리고 왕이신 메시야가 태어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3.룻이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갔을 때에, 나오미는 그녀에게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라고 말하였습니다. 룻은 나오미에게 보아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룻이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손으로 네 시모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는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알기까지 가만히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날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말하였는데, 이것은 룻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 했으므로 이제 조용히 결과를 기다려야만 하며, 이 일로 인하여 초조해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염려를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다짐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그 사람이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주님께서 우리와 관련된 일을 완성하실 것이라는 진리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룻3:16-18, 빌4:6-7, 벧전5:7, 출14:13-14, 시37:4-5, 시138:8, 사30:15, 빌1:6, 살전5:24)
답)매튜헨리주석-Ⅱ.나오미가 룻을 맞이함. 나오미가 룻에게 물었다. “내 딸아, 너는 누구인가? 너는 신부인가 아닌가? 내가 네게 기쁨을 주어야만 하는가?” 이에 릇이 그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말하자(17절), 시어머니는 1.일어난 일에 대해 만족할 것을 충고한다.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18절).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란 구절은 갈대아 역본에서 이 일이 하늘에서 어떻게 결정될지로 읽혀지는데, 그것은 결혼이 결정되는 곳이 하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룻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 했으므로 이제 조용히 결과를 기다려야만 하며, 이 일로 인해 초조해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모든 염려를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다짐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태도를 배워야만 한다. 우리가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므로 가만히 앉아 그 일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라.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나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노라.” 2.이 일을 시작한 보아스가 신실하게 마무리 지을 것을 확언한다.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비록 밭과 타작마당에 할 일이 많이 쌓여 있다 할지라도, 보아스는 이 일을 시작했으므로 결코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나오미는 룻이 보아스의 마음에 들었다고 믿었다. 그러므로 그녀가 자신의 아내가 될지 되지 않을지 결정될 때까지 보아스는 결코 쉴 수 없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며느리에게 초조해하지 말고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말한 이유였다. 즉 보아스가 그 일을 시작했으므로 그 일을 잘 처리할 것이라는 것이도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그분이 모든 염려를 권고(돌봄)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만일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우리가 염려할 필요가 어디에 있겠는가?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이는 주께서 너와 관련된 일을 완성하실 것이요 그것이 네게 유익하게 되도록 만드실 것이기 때문이라(시37:4,5,138:8).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너의 힘이니라(사30:15,KJV).
*참고성경구절
삼상12: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느5:14-15 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이십 년부터 삼십이년까지 십이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전 총독들은 백성에게 토색하여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취하였고 그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치 아니하고
잠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고전10: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고후8:20-21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로 인하여 아무도 우리를 훼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벧전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잠3: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잠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약2:15-16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요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엡1:7-8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출14:13-14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시37:4-5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138:8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사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살전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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