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Ruth_룻기 제10과
공부할 내용: 룻기 4장 13-22절
본문
2026년 10월 11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삼고 동침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녀로 잉태케 하셨고 그녀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녀는 모압의 자기 백성과 그들의 신들에게로 돌아가지 않았고,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시어머니를 따랐습니다. 그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보호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룻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보아스와 결혼하게 하였고 또 그녀를 존귀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자들이 받는 영적인 복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룻4:13, 마19:29, 막10:29-30, 눅18:29-20, 빌3:7-9)
답)매튜헨리주석-I.아내로서의 룻. 보아스는 통상적인 절차를 따라 룻을 자신의 집으로 맞아들여 아내로 삼았다(13절). 모든 성읍이 이 현숙한 여자가 자신의 덕으로 인해 존귀케 된 것을 축하해 주었음은 불문가지이다. 시어머니를 떠나 자기 백성과 그들의 신들에게로 돌아갔던 오르바는 룻의 절반만큼도 존귀케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자들은 그와 함께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며, 현세에서 백배로 보상받게 될 것이다. 오르바 역시도 처음에는 나오미와 함께 가기를 원했다. 그러나 기업 무르기를 거절한 친족처럼, 오르바는 결국 자신의 길로 가 버리고 말았다. 보아스는, 하나님의 날개 아래로 보호를 받으러 온 경건한 개종자가 믿음의 용기와 지조로 인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부터 풍성한 상을 받기를 기도했었다(2:12). 그리고 지금 그 자신이 그러한 축복의 도구가 되었으며, 이것이 자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다. 이제 룻은 이삭을 주울 때 함께 했던 종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이와 같이 때때로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사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신다(시113:7,8).
2.룻[Ruth]이 보아스와 결혼하고 아들을 낳은 것을 보고서, 이웃의 여인들이 나오미[Naomi]에게 “찬송할찌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었는데, 그 이웃 여인들이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아기의 이름을 오벳[Obed]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오벳은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습니다. 여기 룻은 나오미의 친딸도 아니었고 혈육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모압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러한 룻이 나오미에게 일곱 아들보다 더 귀한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한 사랑의 끈은 혈연의 끈보다 강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성도들은 혈육보다 더 친밀한 영적인 가족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룻4:14-17, 삼상18:1, 잠언18:24, 마12:48-50, 행2:44-46, 엡2:19, 히2:11)
답)매튜헨리주석-Ⅱ. 어머니로서의 룻.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태의 열매는 하나님의 상급이다(시127:3). 사람이 임신하는 것의 열쇠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종종 하나님은 오랫동안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로 하여금 자녀들로 인해 즐거워하는 어머니로 만드신다(시113:9.사54:1). Ⅱ.며느리로서의 룻. 결혼한 후에도 룻은 여전히 나오미에게 며느리였고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나오미는 결코 잊혀지지 않았으며, 이 큰 기쁨에 동참하며 누구보다도 더 크게 즐거워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돌봐주었던 여인들은 보아스나 룻보다도 나오미에게 축하인사를 했는데, 그것은 나오미가 이 결혼을 성사시킨 사람이었기 때문이며, 또한 이 아이의 탄생으로 인해 세워지는 것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가정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앞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통상적으로 인사를 교환하는 표현 속에 나타난 그들의 경건의 분위기를 살펴보라. 아이가 태어나자 곧바로 하나님께 대한 기도가 뒤따랐다. 이러한 경건한 언어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사라져 버리거나 혹은 형식주의로 퇴화되어 버리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당신에게 손자를 주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14,15절). 1.이 아이는 나오미의 가정의 이름을 보존할 자였다. 또 여인들은 이 아이가 유명하게 되기를 기원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러했기 때문이었다. 2. 또 여인들은 이 아이가 나오미를 공경하며 봉양할 것을 기원했는데, 그의 어머니가 역시 그러했기 때문이었다. 이 아이가 자기 어머니를 닮는다면, 그는 늙은 할머니의 위로자가 되며 생명의 회복자가 되고, 또 때가 되면 노년의 봉양자가 될 것이다. 노인에게 있어 자손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장성하여 자신에게 기둥과 버팀줄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은 큰 위로요 복이다. 여인들이 룻에 대하여 시어머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며느리라고 말한 것을 주목하라. 때때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섭리 가운데 ‘우리가 가장 많이 기대한 자들’로부터 잃은 것을 ‘우리가 가장 적게 기대한 자’로부터 다시 채우시는 것을 보라. 사랑의 끈은 혈연의 끈보다 강하다.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잠18:24). 이와 마찬가지로 여기에 친자식보다 더 나은 며느리가 있었는데, 그것은 그녀의 지혜와 덕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1)아이의 이름은 이웃 여인들이 지어주었다(17절). 그들은 아이에게 종이라는 뜻의 오벳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이는 어머니의 가난과 비천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든지, 아니면 할머니를 잘 보살피며 돕는 종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그렇게 했을 것이다.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자가 하나님께 대해, 그리고 그 세대와 이웃들에 대해 종이 되는 것은 결코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웨일스의 왕들의 표어는 나는 섬기노라였다. (2)아이는 할머니에 의해 양육되었다(16절). 다시 말해서, 아이가 어머니로부터 젖을 뗀 후, 할머니가 보모가 된 것이다. 나오미는 아이를 자신의 품에 품었는데, 그것은 아이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돌봄의 증표였다. 이와 같이 아이를 따뜻한 사랑으로 키우는데 할머니만큼 적합한 존재는 없을 것이다.
3.베레스[유다와 다말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는 헤스론을 낳았고,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여기 룻기는 다윗의 출생을 밝힘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있는데, 이 계보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예수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다윗의 혈통에 이방 여인 룻과 라합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룻4:18-22, 마1:1-17, 눅3:23-38, 행10:34-35, 롬1:3-4, 롬3:29-30, 롬10:12-13, 갈3:8, 엡3:6, 계7:9-10)
답)매튜헨리주석-IV. 이렇게 하여 룻은 다윗과 그리스도의 조상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영예요 존귀였다. 여기에서 계보는 베레스로부터 시작되어 보아스와 오벳을 거쳐 다윗까지 이르고 결국 메시야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그것은 별 의미 없이 그냥 되풀이되고 이어지는 그런 계보가 결코 아닌 것이다.
답)호크마주석-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본서는 다윗의 출생을 밝힘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있다. 다윗 왕가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귀하고 영광스러운 가문으로 여겨졌으며, 예수님께서도 ‘다윗의 자손’이라 불리우신 바 있다(눅1:27). 이와 같이 빛나는 가문도 실상은 이방 여인 룻에 의해 그 혈통이 이어졌으니 이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로 말미암은 것이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요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며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만유의 주이시다(롬3:29,갈3:14). 그러므로 인간의 재능이나 혈통, 권세 등 지위 고하와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겸손히 순복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본래 저주 받을 모압의 딸이었으나, 그 믿음과 효성으로 인해 마침내 다윗 왕가를 형성한 이방 여인 룻은 바로 그러한 진리를 오늘날 우리들에게 생생히 가르쳐 준다.
*참고성경구절
마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막10:2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눅18:29-30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빌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나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삼상18: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연락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
잠18: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마12:48-50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행2:44-46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엡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마1:1-17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눅3:23-38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행10:34-35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롬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3:29-30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마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롬10:12-13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갈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엡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계7:9-1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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